불가능한 목표아니다…롯데 레이예스 KBO리그 첫 개인 두번째 '200안타' 가시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3 조회
- 목록
본문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 롯데 레이예스가 8회초 1사 1-2루에 쓰리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뛰고 있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KBO리그 역사에 한 페이지를 다시 한 번 장식할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는 지난 23일 대전 한회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16호 홈런을 포함해 4안타 맹타를 보였다.
올 시즌 개막 후 개인 5번째 4안타 이상 경기를 달성했다. 레이예스의 화력 지원 속에 롯데는 한화에 9-5로 이겨 5연승으로 내달렸다.
KBO리그 3년 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이예스는 데뷔 시즌이던 2024년 202안타를 쳐 2014년 서건창(당시 넥센 현 키움 히어로즈) 이후 두 번째로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또한 서건창이 당시 기록한 201안타를 뛰어넘는 한 시즌 개인 최다 안타 주인공도 됐다. 그리고 또 다른 기록에 도전한다. 개인 두 번째 200안타 달성이다.
레이예스는 한화전 4안타 추가로 시즌 187안타가 됐다. 롯데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포함해 13경기가 남아있다.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 레이예스가 5회초 2사 3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송일섭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2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 7회초 3점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오며 팀 동료 빅터 레이예스와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LG전을 포함해 남은 경기애서 1안타씩만 친다면 200안타를 채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레이예스는 지난 8월 14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안타를 몰아친 적도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