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왜 이렇게 기특해…박재현 "쉴지 쇼핑몰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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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만루포,주먹
▲ 박재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오카자키(일본), 신원철 기자] 야구 대표팀 막내 박재현은 대회 기간 단 하루 있는 휴일을 앞두고 두 가지를 고민했다. 호텔에서 푹 쉬면서 일본전을 준비할지, 아니면 쇼핑몰이라도 나가서 기분전환을 할지. 결론은 훈련이었다.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면서 컨디션을 유지하기로 했다.
박재현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오카자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국과 B조 오프닝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석 2타수 2안타 100% 출루를 기록했다. 2회에는 3-0에서 7-0으로 성큼 달아나는 만루 홈런도 기록했다. 볼넷으로 나가서는 적극적으로 2루 베이스를 노리면서 한국의 다득점을 이끌었다. 한국은 태국을 18-1로 이기고 오프닝라운드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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