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매체 "공수에서 한국 압도, 강팀 수준 보여줘"...반박할 말이 없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1 조회
- 목록
본문
ⓒ연합뉴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4시 일본 코마키에 위치한 파크 아레나 코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태국과의 맞대결 에서 세트스코어 0-3(20-25, 19-25, 23-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노메달에 그쳤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거머쥐었던 한국 여자배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5위에 이어 이번 대회도 4위에 머무르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배구는 일본과의 준결승,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총체적 난국을 드러냈다. 서브, 리시브, 블로킹, 토스 모든 것이 태국보다 한 수 아래였다.
경기 후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태국은 한국을 상대로 강팀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며 "준결승의 실망감을 딛고 일어나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오심'이나 '판정 운'을 탓하며 안일하게 넘어가기엔 코트 위에서 목격한 체급 차이가 너무나 투명했다. 아시아 정상권은커녕 이제는 중위권 자리마저 위태로워진 한국 여자배구. 총체적인 대수술에 나서지 않는다면, 한국 배구의 잔혹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