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팬들 분노하겠네...‘2500억 사나이’ 이삭, “리버풀 이적? 쉬운 결정이었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2 조회
- 목록
본문
[포포투=정지훈]
지난 2025년 여름 뉴캐슬을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알렉산더 이삭이 뉴캐슬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만한 발언을 했다.
이삭은 지난 2025년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긴 협상 끝에 무려 1억 3,000만 파운드(약 2,50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시즌 초반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었고, 프리시즌 준비 부족과 체력 저하가 발목을 잡았다.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태업 논란'까지 불거지며 시즌 개막 전 충분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그럼에도 이삭은 부상을 털어내고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 대회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빠르게 회복했고, 이후 리버풀에 합류한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삭은 "리버풀은 거대한 클럽이고, 팀의 모든 면이 이적을 결정하는 데 있어 쉬운 선택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구단의 야망과 나를 영입하려는 의지도 큰 영향을 미쳤다. 이적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클럽의 성공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나는 매 경기 골을 넣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