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벨링엄과 격돌’ 레알 마드리드 상대하는 이강인…스페인 매체, 키 플레이어로 콕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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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AFPBBNews=News1
이강인.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의 핵심 키플레이어로 이강인을 지목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선수”라고 강조하며 “여름 이적생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를 직접 상대해 본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RCD 마요르카,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치며 레알 마드리드와 총 8차례 맞붙었다. 마요르카 시절이던 2023년에는 특유의 번뜩이는 움직임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리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강인의 최근 기세는 매섭다. 아틀레티코 이적 직후 개막전 말라가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을 터뜨리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어 세비야전에서는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돕는 날카로운 패스로 1호 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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