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박, 새 역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틀레티코 이강인 첫 '마드리드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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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르카가 예상한 마드리드 더비 양팀 베스트11 캡처=마르카 홈페이지
Atletico Madrid's South Korean midfielder #07 Kang-In Lee celebrates scoring his team's second goal during the Spanish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Club Atletico de Madrid and CA Osasuna at the Metropolitano stadium in Madrid on September 16, 2026. (Photo by Oscar DEL POZO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occer Football - LaLiga - Atletico Madrid v Osasuna - Riyadh Air Metropolitano, Madrid, Spain - September 16, 2026 Atletico Madrid's Lee Kang-in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with Alex Baena REUTERS/Susana Ver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첫 '마드리드 더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으로 역대 '마드리드 더비'에 출전했던 선수는 아직 단 한명도 없다.
직전 오사수나전에서 시즌 2호골을 터트리며 경기 MVP에 뽑혔던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두터운 신뢰 속에 레알 마드리드와의 새 시즌 첫 더비에 공격 선봉에 설 것 같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이번 시즌 2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예상한 두 팀의 예상 베스트11을 보면 이강인은 당당히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아틀레티코는 20일 오후 11시15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과 2026~20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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