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사흘 만에 비판을 찬사로 바꿨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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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활약에 반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8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 이강인은 이미 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지난 14일 오사수나전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강인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하면서 극찬을 보냈다.
매체는 “이강인은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 맞대결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며 “이강인은 오른발 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두 번째 골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쳐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첫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위협적이면서도 침착한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에게 오는 패스를 받아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고 오사수나 수비진에 끊임없이 위협을 가했다”며 “또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높이 평가하는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었으며, 가장 먼저 압박에 나서는 선수 중 한 명이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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