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 "日 버스기사 레전드 지도 보면서 운전해" 韓 사격스타 '화들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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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자용 SNS 캡쳐
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사격스타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적잖은 충격을 안기고 있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스키트 종목에 나서는 장자용(30·창원특례시청)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버스 운전기사가 운전석에 앉아 지도 책자를 들여다보는 사진이다. 핸들을 잡지 않은 걸로 미뤄볼 때 차량을 잠시 정차한 상태에서 지도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장자용은 "일본 버스기사 아저씨 레전드, (종이)지도보면서 간다"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셔틀버스는 한국 사격 대표팀 선수들을 태우고 이동 중이던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게임 사격은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 소총-권총-산탄총 총 12개 종목에 남녀 15명씩 총 30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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