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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이다! '1030억 MF' 1년 만에 벤치 신세...레알 마드리드 이적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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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마르틴 수비멘디를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마르틴 수비멘디를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마르틴 수비멘디를 지킬 예정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멘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지만 아스널은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매각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수비멘디는 수페인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후방에서 뛰어난 시야와 정확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한다. 그는 지난 시즌 6,500만 유로(약 1,030억)의 이적료로 아스널에 합류한 뒤 전체 57경기 6골 3도움으로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부터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에게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내주게 됐다. 또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브루노 기마랑이스까지 합류를 하면서 입지가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수비멘디는 올시즌 리그에서 한 차례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으며 교체로만 4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면서 여름 이적시장부터 레알이 수비멘디에 러브콜을 보냈다. 레알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멘디 영입을 다시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아스널은 겨울에도 수비멘디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동시에 노리는 아스널이기에 백업 스쿼드도 두껍게 유지하려는 모습이다.

또한 최근에는 수비멘디를 오른쪽 사이드백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수비멘디는 지난 16일 펼쳐진 입스위치와의 카라바오컵에서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1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마르틴 수비멘디를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1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마르틴 수비멘디를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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