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척급들도 대거 도전’ 한양대 손유찬-김현우-마윤재-류정열, 드래프트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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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대학 재학생들의 얼리 소식이 잇달아 전해지면서 올해 드래프트 역시 참가자 명단이 풍성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양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손유찬(182cm,G)도 드래프트 참가 의사를 밝혔다.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오는 11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가 접수는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21일(월) 오후 2시 마감된다.
올해 드래프트는 역대 최다 얼리 엔트리가 쏟아졌던 지난 해에 비해 뎁스가 약할 것으로 평가됐다. 대학 최고의 재능 이동근(고려대)과 이주영(연세대)이 유력한 드래프트 1, 2순위 후보로 지목 받고 있지만 그 외 선수들만 놓고 보면 지난 해보다 경쟁력 측면에서 애매하다는 평가였다.
이러한 평가는 얼리 엔트리가 활성화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미 이관우(성균관대), 심주언(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 고찬유(중앙대) 등 대학 재학생 선수들이 드래프트 참가 소식을 전했다. 이들 외에도 대학 재학생 가운데 대어급과 준척급 선수들이 얼리엔트리를 선언할 것이란 소문이 무성하다.
농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양대 손유찬과 김현우(178cm,G), 마윤재(188cm,F), 류정열(207cm,C)도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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