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리그컵(EFL컵) 4라운드(16강) 대진 추첨을 두고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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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축구 팬들이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4라운드(16강) 대진 추첨을 두고 분노하고 있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인 아스널이 잉글랜드 리그 투(4부리그)의 플릿우드 타운과 4라운드에서 맞붙게 되면서 우승에 도전하는 팀들 중 가장 쉬운 대진을 받게 되자 "추첨이 조작됐다"며 분노한 것이다.
다만 일부 팬들이 주장하는 '추첨 조작설'에는 근거가 없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팬들은 아스널이 가장 쉬운 대진에 편성된 반면 리버풀과 첼시는 접전을 벌이게 되자 카라바오컵 대진 추첨이 조작됐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17일 진행된 리그컵 4라운드 추첨 결과 아스널은 4부리그 팀인 플릿우드와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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