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지훈련 다녀온 김민규 “슛 성공률과 수비 세밀함 다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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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지난 시즌보다 나은 슛 성공률과 수비에서 세밀한 부분까지 더 다듬고 싶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김민규(196cm, F)를 선발했다.
김민규는 지난 시즌 30경기 평균 13분 38초 출전해 3.3점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 경기수는 신인 기준 에디 다니엘과 같은 공동 6위다. 2라운드에 지명된 선수 중 가장 많았다.
데뷔 시즌부터 그만큼 많은 기회를 받았던 김민규는 이번 시즌에도 팀에서 중용받는 식스맨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오후 훈련을 마친 뒤 만난 김민규는 일본 전지훈련을 언급하자 “전지훈련 중간 한 경기에서는 못 했는데 그 외에는 리바운드 등 감독님께서 칭찬하셨다. 좀 더 나아진 거 같다. 평균 5리바운드를 목표로 하라고 하셨다. 더 열심히 리바운드에 가담하려고 한다”며 “3점슛 성공률도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생각보다 부족하다. 개막이 얼마 안 남았지만, 더 많이 연습하려고 한다”고 했다.
김민규는 고려대 재학 시절 다녀온 해외 전지훈련과 비교해 달라고 하자 “대학에서는 같은 대학과 연습경기를 했다”며 “일본 프로와 연습경기를 하니까 다른 게 체감된다. 일본이 수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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