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력상’…“한마음으로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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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인 ‘경기력상’을 수상했다. 수원시체육회 제공
수원특례시 선수단이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에 해당하는 ‘경기력상’을 수상했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26개 종목, 72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게이트볼·수영·배드민턴·족구·씨름·배구 등 6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탁구와 줄넘기(시범)는 2위에 올랐으며, 농구·볼링·태권도·산악·국학기공·정구(시범)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수원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지난 8월31일과 9월1일 출전 종목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종목별 준비 상황과 선수단 운영계획을 점검하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에도 힘을 쏟았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에 대한 현장 지원과 격려도 이어졌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의 관심과 지원 속에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으며, 방인혁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이번 경기력상은 722명의 선수단이 한마음으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수원특례시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경기력상 수상을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생활체육 강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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