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 응원단' 결성 일방 발표, 수원FC위민·서포터스 "협의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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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미얀마에서 열린 수원FC위민전에 나선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사진=AFC 제공
지난해 11월 미얀마에서 열린 수원FC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경기 모습. /사진=AFC 제공
시민단체들의 수원FC위민·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 '공동 응원' 계획 발표와 관련해 수원FC 구단과 서포터스 측은 "협의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FC 구단 관계자는 14일 시민단체들의 '수원FC 위민·내고향여자축구 공동 응원단' 결성 발표 직후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구단 차원에서 공동 응원단과 관련해 별도로 협의한 바는 없다"며 "공동 응원 단체의 연락을 받은 서포터스 측도 '(공동응원이 아닌) 우리 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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