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날뛰는 '가봉맨' 37세 오바메양, 개막 5경기 연속골 행진… 즐라탄 기록까지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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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SNS
'가봉맨'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득점 행진이 멈추지 않는다. 37세의 나이에도 리그 개막 후 다섯 경기에서 모두 골망을 흔들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는 14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주 헤타페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열린 2026-27시즌 라리가 5라운드 헤타페 CF(이하 헤타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21분 라몬 테라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3분 오바메양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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