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실망' 韓 에이스 이강인 선발인데, 쿠보는 뭐하나...교체 존재감 제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현지에서도 쿠보 타케후사를 향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아노에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서 3대0 대승했다. 이번 승리로 리그 4위까지 도약한 아틀레티코다.
이날 경기는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과 쿠보의 맞대결로도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강인은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지만 쿠보는 2경기 연속 벤치에서 출전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쿠보는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강인은 후반 15분까지 뛰고 교체된 가운데, 쿠보는 후반 27분 경기장을 밟았다. 하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오히려 교체 카드들이 힘을 내주지 못하면서 소시에다드는 후반 막판 내리 3실점을 허용했다.
일본 매체 Qoly는 '쿠보가 개막 이후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엘체전에 이어 아틀레티코전에서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결국 팀은 0대3으로 완패했다. 라이벌로 자주 비교되는 아틀레티코의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 60분을 소화한 것과 대비되는 장면'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0-0이던 후반 27분 곤살루 게데스와 교체 투입된 쿠보는 오른쪽 측면에서 시작해 왼쪽까지 폭넓게 움직였지만 볼 소유 기회 자체가 거의 주어지지 않았고, 이렇다 할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