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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동메달 주정훈, 장애인체전 태권도 남자 80㎏급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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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훈의 경기 모습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4 파리 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주정훈(32·서울)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태권도 남자 겨루기 80㎏급(스포츠등급 K44) 5연패를 달성했다.

주정훈은 13일 제주 표선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체전 결승에서 양지훈(37·경기)의 기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주정훈은 2022년 제42회 대회부터 5회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기대주 이평강(19·강원)은 남자 겨루기 63㎏급(스포츠등급 K44) 결승에서 이찬호(27·경기)를 16-2로 꺾고 우승했다.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랭킹라운드에서는 국가대표 박홍조와 김옥금이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 W1의 박홍조는 랭킹라운드 1·2에서 각각 324점을 쏴 합계 648점을 기록했다.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W1의 김옥금은 랭킹라운드 1에서 299점, 랭킹라운드 2에서 311점을 쏴 합계 610점을 기록했다.

유도 남자 단체전 J1·J2에서는 이민재(35), 김현빈(24), 김재영(22), 박성진(26), 이민우(27)가 나선 경기 대표팀이 결승에서 경북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3일 차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종합 득점 순위에서는 경기(14만6천707.80점)가 서울(11만6천538.80점)과 충북(7만9천299.80점)을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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