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까지 감지…사격 대표팀, '최첨단' 막바지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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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카메라로 선수 표정 변화까지 감지하며 훈련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한국 사격 대표팀이 첨단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훈련으로 결전의 순간을 준비 중이다.
사격 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소총·권총)과 전남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산탄총)으로 나뉘어 막바지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장갑석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13명과 선수 30명 등 총 43명이 참가했다.
대표팀이 인천을 다시 훈련지로 낙점한 것은 2024 파리 올림픽의 좋은 기억 때문이다.
파리 대회 직전 이곳에서 최종 조율을 거쳐 역대 최고 성적(금3·은3)을 거둔 만큼 검증된 무대에서 상승세를 잇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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