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비투비
      LV. 2
    • 4
      크라스
      LV. 2
    • 5
      방토
      LV. 2
    • 6
      김워크
      LV. 2
    • 7
      나라야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마징가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2,700
    • medal
      크라스
      10,300
    • medal
      비투비
      10,300
    • 4
      방토
      10,300
    • 5
      골드배
      10,300
    • 6
      김워크
      10,100
    • 7
      나라야
      9,900
    • 8
      내가고미다
      9,900
    • 9
      마징가
      9,800
    • 10
      타코
      9,400

'진짜 돌아올 생각인가봐'…前한화 와이스 아내 "홈런클럽 시즌2 기대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홈런클럽 시즌 2를 기대한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합작했던 '16승 특급 에이스'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의 아내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미국 무대 도전 후 극심한 부진과 양도지명(DFA)의 굴욕을 겪고 있는 와이스의 KBO리그 복귀설이 수면 위로 급부상한 가운데, 아내 헤일리 브룩의 거침없는 '한국 구애'가 대전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있다.

와이스의 아내 헤일리 브룩은 지난 9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홈런클럽 시즌 2를 기대한다(I look forward to Home Run Club Season 2)"라는 글을 게시했다.

'홈런클럽'은 와이스와 코디 폰세가 한화에서 원투펀치로 활약하던 시절, 헤일리 브룩이 폰세의 아내 엠마 폰세와 함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주변을 달리며 만든 러닝클럽이다. 당시 두 외국인 투수의 아내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한화 팬들 사이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헤일리의 한국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SNS에 "한국이 너무 그립다. 한국 사람들과 음식, 문화가 그립다"며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어린이용 컬러링북을 직접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홈런클럽 시즌 2'라는 구체적인 키워드까지 직접 언급하면서, 현지 팬들과 야구계에서는 "부부가 이미 다음 시즌 한국 복귀로 마음을 굳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다.

아내가 한국행을 고대할 만큼 와이스의 올 시즌 미국 도전은 가혹한 실패로 끝났다지난해 폰세와 함께 한화 마운드를 지탱하며 16승 5패, 207탈삼진, 평균자책점 2.87이라는 눈부신 성적으로 메이저리그 역수출 신화를 썼던 와이스는 지난겨울 휴스턴과 1+1년 최대 1000만 달러(약 133억 원, 보장 26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꿈은 순식간에 악몽이 됐다. 개막 로스터에 불펜으로 합류했으나 9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7.62로 난타당한 끝에 5월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트리플A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0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6.57로 무너졌고, 결국 지난 6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는 양도지명(DFA) 처분을 받았다. 9일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도 최고 156㎞의 빠른 공을 던졌지만 3⅓이닝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휴스턴이 내년 740만 달러(약 99억 원)에 달하는 구단 옵션을 실행할 가능성은 0%에 수렴하며, 와이스를 영입했던 데이나 브라운 단장마저 지난달 전격 경질됐다.

미국 무대에서 자리를 잃은 와이스와 외국인 투수 난조로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몰린 친정팀 한화의 이해관계는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한화는 올 시즌 폰세와 와이스가 동시에 메이저리그로 떠난 공백을 메우지 못해 무너졌다. 새로 영입한 브루스 짐머맨이 평균자책점 14.26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남기는 등 외국인 마운드가 완전히 붕괴됐다.

무엇보다 한화가 와이스에 대한 KBO 보류권을 쥐고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와이스가 한국 복귀를 결심한다면 무조건 한화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검증된 에이스가 절실한 한화로서도 시속 156㎞의 구속을 유지하고 있는 와이스의 복귀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