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살아났다! '양팀 최다 슈팅 4개+박스 안 터치 6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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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살아났다. 전반 동안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박스 안 터치(6회)와 슈팅(4개)을 기록하며 소속팀 6경기 무승 탈출 주춧돌을 놓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34)이 살아났다. 재규어처럼 경쾌한 몸놀림으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주도적으로 꾀했다.
전반 동안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박스 안 터치(6회)와 슈팅(4개)을 기록하며 소속팀 6경기 무승 탈출 주춧돌을 놓았다.
LAFC는 1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뉴욕 레드불스와 2026 MLS 홈 25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을 마친 현재 LAFC가 주드 테리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올 시즌 LAFC는 10승7무7패(승점 37)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순위만 보면 여전히 상위권이지만 최근 흐름이 심상치 않다.
리그에서 무려 6경기째 승리가 없다. 4무2패로 좀처럼 승점 3을 챙기지 못하면서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기는커녕 아래에서 올라오는 추격자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3-4-3 대형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제이콥 샤펠버그가 스리톱을 이뤄 원정팀 골문을 겨냥했다.
중원에는 테리와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포진하고 예브헨 체베르코와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좌우 측면을 책임졌다.
백3는 케니 닐슨-은코시 타파리-애런 롱이 도스 산토스 감독 신뢰를 받아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최후방을 지켰다.
마이클 브래들리 감독이 이끄는 뉴욕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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