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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도루 2개 추가+시즌 41호포...역대 7호 40-40 가입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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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Pete Crow-Armstrong),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시카고 컵스)이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YONHAP PHOTO-2234> Chicago Cubs center fielder Pete Crow-Armstrong hits a single in the seventh inning of the MLB game between the Chicago Cubs and the Milwaukee Brewers at American Family Field in Milwaukee, Wisconsin on Monday, September 7, 2026. Photo by Tannen Maury/UPI/2026-09-08 05:29:1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PCA(Pete Crow-Armstrong),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시카고 컵스)이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YONHAP PHOTO-2234> Chicago Cubs center fielder Pete Crow-Armstrong hits a single in the seventh inning of the MLB game between the Chicago Cubs and the Milwaukee Brewers at American Family Field in Milwaukee, Wisconsin on Monday, September 7, 2026. Photo by Tannen Maury/UPI/2026-09-08 05:29:1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PCA(Pete Crow-Armstrong),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시카고 컵스)이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크로우-암스트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소속팀 컵스는 3-4로 패했지만, 크로우-암스트롱은 변함 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첫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크로우-암스트롱은 컵스가 1-0으로 앞선 5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사구로 출루한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시즌 34호. 1-1 동점이었던 7회는 2사 뒤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다시 한번 2루를 훔쳐 득점 기회를 열었다. 40홈런-35도루를 기록, 40-40클럽까지 도루 5개만 남겨두게 됐다. 

컵스는 8회 말 3점을 내주며 2-4로 밀린 채 9회 초 공격을 맞이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앞 두 타자가 아웃된 뒤 이어진 상황에서 투수 트레버 매길을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치며 시즌 41호 홈런까지 기록했다. 이 부문 1위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차이를 2개로 유지했다. 

하지만 컵스는 후속 스즈키 세이야가 직선타로 물러났고, 1점 차 석패했다. PCA의 MLB 역대 7번째 40-40가입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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