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0안타 33득점 대폭발' 이제는 류현진도 덕 좀 보자! 6월이 마지막 선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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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수원KT위즈 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소형준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02 / soul1014@osen.co.kr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세 달 만에 승리투수가 될 수 있을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9연패 후 3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시즌 전적 52승65패3무로 9위에서 7위로 복귀했다.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나서 시즌 9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22경기 119⅔이닝을 소화해 8승5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 중이다. 8승 모두 전반기에 쌓은 승리. 류현진은 전반기 15경기 87⅔이닝 8승2패 평균자책점 2.67로 완벽했지만, 후반기 7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31로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류현진의 마지막 승리는 6월 11일 대전 KIA전이다. 6월까지는 잘 던지고도 승운이 없었지만, 후반기 들어 5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지난달 26일 인천 SSG전에서는 5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도 패전투수가 됐는데, 2일 수원 KT전마저 5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다시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3경기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6.19를 기록했다. 지난 3경기 한화의 타선이 총 50안타 33득점으로 뜨거웠던 만큼, 류현진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만약 류현진이 이날 승리투수가 될 경우 89일 만의 승리가 된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한화는 류현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역전을 허용한 4회, 한화 류현진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6.08.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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