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나 자신에게 투표하겠다"…음바페 솔직 발언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출신의 음바페는 발롱도르 수상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라민 야말, 로드리(이상 바르셀로나), 심지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발롱도르 시상식은 2026년 10월 26일 런던에서 열린다. 세계 축구 최고의 개인상을 차지할 후보로 여러 선수가 거론되고 있지만, 확실한 선두 주자는 없다"고 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44경기에 출전해 42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8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1위(22골)에 올랐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면 자연스럽게 이런 종류의 상과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길거리에서 많은 사람이 나에게 발롱도르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굉장히 긍정적이다"며 "나는 이 종목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에서 많은 역사를 썼고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선택할 권한은 사람들에게 있다"고 말했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음바페는 발롱도르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발롱도르 투표권이 있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나 자신에게 투표하겠다. 개인상이다. 사람들이 내가 무관에 그쳤다고 말한다고?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다는 것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일이다. 하지만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이해한다. 이건 독재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들을 살펴보고 경쟁 구도를 보면, 나도 보면서 '그래, 내가 받는다고 해도 부당한 수상은 아니겠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