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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대통곡! '파격 결단' 시메오네 감독과 결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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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오른쪽)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진=아틀레티코 유니버스

이강인(오른쪽)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진=아틀레티코 유니버스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강인에게는 한 시즌만에 새로운 전술 체계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8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필리페 루이스 AS 모나코 감독을 다음 시즌부터 팀의 지휘봉을 맡길 가장 유력한 선택지로 정했다'며 '이는 아틀레티코의 미래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움직임이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시메오네 감독의 후임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시메오네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며, 최근 라리가에서 아틀레티코가 아틀레틱 클루브에 패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필리페 루이스. 사진=플라멩구

필리페 루이스. 사진=플라멩구

루이스 감독은 프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플라멩구 유소년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플라멩구의 1군 감독 자리까지 올라섰다. 플라멩구에서 그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성공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2026~2027시즌 시작과 함께 프랑스 리그1의 AS 모나코 지휘봉을 잡았다. 모나코는 현재 프랑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개막 후 3경기에서 3승, 승점 9점을 기록하며 전승을 거뒀다. 루이스는 리그1의 강호 파리생제르망(PSG)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루이스를 내년 6월 시메오네의 후임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며 '수뇌부의 이번 계획은 시메오네와의 계약 만료 시점을 고려한 것이다. 시메오네의 계약은 오는 2027년 7월1일까지로 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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