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광주와 2-2 무승부… 주승진 감독, "앞서다가 동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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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김천 상무(이하 김천)가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천은 지난 6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 FC(이하 광주)와 2-2로 비겼다. 무승부로 9월 첫 경기를 마쳤다.
김천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천 데뷔전을 치르는 박만호가 지켰다. 백 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이석과 이강현이 위치했고, 왼쪽 날개에 홍윤상, 오른쪽 날개에 고재현이 자리했다. 이어 이건희와 이상헌이 최전방에 포진했다. 교체명단에는 안준수, 김민규, 홍시후, 이수빈, 노경호, 김주찬, 김인균, 박세진, 정재민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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