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RA, NEW 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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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바스켓코리아 웹진 2026년 8월호에 게재됐다. 인터뷰는 7월 15일에 진행됐다(바스켓코리아 웹진 및 티셔츠 구매 링크, 바스켓코리아 웹진 구매 링크).
화려하지 않은 선수. 그러나 팀에 꼭 필요한 선수. 그렇기 때문에, 그 선수는 만 34살의 베테랑임에도 긴 시간을 뛰고 있다. 그것도 치열하다는 페인트 존에서.
그리고 그 선수의 비중은 더 높아질 예정이다. 그래서 몸을 더 철저히 만들어야 한다. 멘탈 또한 가다듬어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새로운 주장인 이승현의 이야기다.
공백기
이승현은 2022~2023시즌에 전주 KCC로 이적했다. 그리고 KCC가 2023~2024시즌부터 부산을 연고지로 삼으면서, 이승현은 부산 KCC 유니폼을 입었다. 허웅과 최준용, 송교창과 라건아 등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했다. 그 결과, 2023~2024시즌에 데뷔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024~2025시즌에는 웃지 못했다. 주축 자원들의 연쇄 부상이 이유였다. 이승현이 분투했음에도 불구하고, KCC는 플레이오프조차 가지 못했다. ‘데뷔 첫 2연속 우승’의 꿈을 접어야 했다.
2023~2024시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규리그 때 많은 고비들과 마주했습니다. 힘든 시간도 존재했죠. 그렇지만 저희는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어요. 저도 팀에 도움을 줬다고 생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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