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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용인 상대로 시즌 최다 무패행진 이어 가나...수원은 아산과 설욕전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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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라운드 경기서 수원FC 하정우와 용인 김민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3월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라운드 경기서 수원FC 하정우와 용인 김민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승점 43의 수원FC와 승점 25의 용인FC가 충돌한다.

외형적으로는 승점 18 차이로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수원FC와 용인의 맞대결은 오는 5일 오후 7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경기다.

수원FC는 승점에서 선두 수원 삼성(승점 47)에 4점이 뒤진 2위지만 1경기를 덜 치렀다.

더욱이 수원FC는 최근 가장 핫한 팀이다.

 

단일 시즌 최다인 10경기 무패(6승4무)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등 패배를 모르는 팀이 됐다.

5월 23일 13라운드 원정경기서 경남에 2-3으로 진 이후 14라운드 홈경기서 성남과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24라운드 부산전 홈경기 2-1 승리까지 10 경기 동안 패배를 몰랐다.

이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수원FC는 용인과의 원정 경기서 최다 무패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수원FC의 최대 강점은 화끈한 공격력이다.

45득점으로 K리그2에서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비력도 안정돼 27실점에 그치며 득실차도 18골로 최다를 이루고 있다.

수원FC의 주득점원은 득점 선두인 프리조(13골 6도움)를 비롯, 교체 멤버로 해결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하정우(8골)에 이어 정승배(4골), 마테우스 바비(3골)등이 주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2라운드 경기서 수원FC가 3-1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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