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못해서 LAFC도 부진, 결과-득점력 엉망"...언제까지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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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의 LAFC 부진이 길어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MLS 파워랭킹 7위에 LAFC를 올려놓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연승을 기록하면서 한때 파워랭킹 1위에 올랐는데 리그스컵 탈락 이후 리그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LAFC는 최근 DC 유나이티드와도 비기면서 5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5경기를 치르면서 2골에 그쳤다. 처참한 공격력 속에서 LAFC는 무승을 기록했고 서부 컨퍼런스 순위는 3위다.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점 7 차이가 난다.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고 중위권과 차이는 적다.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은 공식전 7경기에서 무득점이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조합은 여전히 파괴적이지만 체력 문제가 대두되면서 고전을 거듭했다. 손흥민, 부앙가가 지치면 공격력이 대체되지 않는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둘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며 여러 전술을 내놓았는데 팀이 달라진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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