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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의 한숨' 뉴욕 양키스 신인 유격수 롬바드 주니어 무릎 부상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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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양키스 신인 내야수 조지 롬바드 주니어는 지난 8월 30일(한국시각) 보스턴과 경기 도중 무릎 통증으로 교체된 뒤 2경기 연속 결장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MLB 뉴욕 양키스 신인 내야수 조지 롬바드 주니어는 지난 8월 30일(한국시각) 보스턴과 경기 도중 무릎 통증으로 교체된 뒤 2경기 연속 결장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이유가 있다."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지난 달(8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에 있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를 마친 뒤 현지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조지 롬바드 주니어(내야수)에 대해 언급했다.

롬바드 주니어(이하 롬바드)는 올 시즌 MLB에 데뷔한 신인이다. 유격수로 나오고 있는데 양키스 '간판 타자' 애런 저지 뒤를 이을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롬바드는 전날(30일) 열린 보스턴전에서 무릎 통증을 느꼈다. 대기 타석에서 스윙을 하다 다쳤다. 그는 해당 타석에서 안타를 쳐 출루했으나 4회말 종료 후 이닝 교대 과정에서 교체되며 경기를 먼저 마쳤다.

31일 보스턴전에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호세 카바예로가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롬바드는 이날 경기 후 미국 현지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어제(30일) 보다는 괜찮다"며 "그러나 아직은 뻣뻣한 느낌이 들었고 심하진 않지만 통증이 조금 있다"고 말했다.

분 감독은 "병원 검진 결과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분명히 좋은 소식이고 선수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불편한 느낌과 붓기가 다 사라져야한다. 그래서 상태를 계속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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