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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6경기 무패로 K리그2 선두 질주...김포FC 원정서 상승세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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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고승범 동점골, 페신-이건희와 함께 환호.2026.8.15.(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수원삼성 고승범 동점골, 페신-이건희와 함께 환호.2026.8.15.(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수원삼성 페신 선제골, 고종현-이건희와 함께 환호.2026.8.15.(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수원삼성 페신 선제골, 고종현-이건희와 함께 환호.2026.8.15.(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이번 K리그2 24라운드에서 주목할 만한 경기는 김포FC와 수원삼성의 맞대결이다.



 

 

김포FC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4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원삼성은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두 팀 모두 수비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데, 수원삼성은 19실점으로 최소 실점 1위, 김포FC는 22실점으로 그 뒤를 잇는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김포FC가 1대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김포FC는 23라운드에서 휴식을 가졌으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이스와 김결이 수원삼성으로 이적하면서 공격진에 변화가 생겼다. 루이스는 김포FC에서 122경기 55골을 기록한 주축 공격수였으며, 여러 팀의 관심 끝에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에 따라 파울리뇨, 박동진, 루안과 함께 장부성, 임창석 등 측면 수비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수원삼성은 최근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루이스는 수원삼성 데뷔전이었던 23라운드 천안FC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페신, 브루노 실바 등 2선 자원들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정호연과 고승범이 중원에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각 포지션의 안정감이 팀의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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