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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7경기 연속 무패' 김천상무, 전북현대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점...주승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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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천상무가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점 1점을 더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5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로 김천상무는 리그 7경기 연속 무패와 동시에 홈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다. 백포에는 박민서, 이정택, 변준수, 홍시후가 배치됐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호흡을 맞췄다. 2선에는 홍윤상, 박세진, 고재현이 포진했고, 최전방에는 정재민이 자리했다. 교체 명단에는 문현호, 이찬욱, 김태환, 임덕근, 노경호, 김이석, 김주찬, 김인균, 이건희가 이름을 올렸다.

 

□ 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 김천의 미래와 함께 힘찬 출발

해당 경기는 김천교육지원청 브랜드데이를 맞아 김천의 미래인 학생들과 함께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시축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막을 올렸다. 그라운드에서도 김천상무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고재현이 슈팅을 시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2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변준수가 날카로운 헤더로 전북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22분에는 전북이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백종범이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전북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위기를 넘겼다.

위기 뒤에는 곧바로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29분, 정재민이 얻어낸 프리킥에서 박민서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김천상무는 계속해서 세트피스를 활용해 전북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4분에는 코너킥에서 이어진 공격을 홍윤상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김천상무의 공세는 전반 막판까지 계속됐다. 전반 40분 정재민에 이어 43분 박민서가 연이어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추가시간 3분 동안에도 양 팀의 공방이 이어졌지만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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