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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PL 0명' 위기 현실이구나...뉴캐슬, '초대형 유망주' 박승수마저 임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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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이 선정한 '차세대 유망주' 박승수가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이번 여름 임대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아이뉴스'는 25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음 주 중으로 어린 선수들의 임대를 대거 승인할 예정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영입된 한국인 윙어 박승수와 미오드라그 피바스 역시 1군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임대 출전이 허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달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미 알렉스 머피(카이저슬라우테른), 안토니오 코르데로(카디스), 앤서니 문다(스윈던)를 임대 보낸 상태다. 여기에 측면 수비수 레오 샤하와 공격수 션 니브를 비롯해 박승수까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및 리그 원(3부) 구단들의 관심을 받으며 연쇄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유망주 관리 작업은 폴 더멧이 합류한 구단의 신규 인재 관리 팀이 전담한다.

2007년생 박승수는 수원 삼성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어린 나이에 K리그 프로 데뷔를 이뤄낸 대형 유망주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뉴캐슬로 전격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적 첫해 뉴캐슬 U-19팀과 U-21팀을 오가며 공식전 33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연령별 팀에서 적응을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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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박승수의 잠재력을 주목했다. PL 사무국은 샘 커닝엄 기자의 분석을 인용하며 "박승수는 지난 시즌 90분당 4.7회의 드리블을 시도하는 등 상대를 직접 공략하는 저돌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앤서니 고든이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왼쪽 측면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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