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부상 폰세카, 결국 US오픈 출전 취소.. 이번 시즌 부상병동 우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 조회
- 목록
본문
US오픈 출전을 포기한 폰세카 / 폰세카 SNS
2006년 8월 21일생으로 이제 막 공식 프로필 20세가 된 주앙 폰세카(브라질, 26위)의 모습을 US오픈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신시내티마스터스에서 당한 복부 부상의 여파로 US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시즌 하반기를 향해 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폰세카는 올해 32전 19승 13패에 그치고 있다. 이번 시즌 내내 부상과 싸우면서 신흥 부상병동 우려까지 자아내고 있다.
폰세카는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테스트를 거쳤고, 치료를 시작했으나 나와 팀원들은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결정했다. 불행하게도 US오픈을 건너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대회는 매우 특별하기에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표했다.
폰세카는 최근 끝난 ATP 1000 신시내티마스터스 3회전 직전 기권했다. 연습 중 왼쪽 복부 부분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이유였다. 이번 US오픈을 위해 회복에 전념했지만 결국 100%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넥스트젠 파이널스 우승으로 일약 스타가 된 폰세카는 올해 유독 부상에 발목 잡히는 모습이 잦아졌다.
시즌 초에는 만성 허리 부상으로 인해 호주오픈 전초전을 날렸으며, 호주오픈에서도 1회전 탈락의 부진을 맛봤다. 이후 클레이시즌 손목, 잔디시즌 어깨 등으로 기권이 잦아졌으며, 이번에는 복부 부상으로 또다시 US오픈 출전마저 불가해졌다.
폰세카 올해 부문별
경기 수 : 32경기 / 37위
승리 : 19승 / 34위
승률 : 59.4% / 31위
폰세카의 작년 US오픈 성적은 2회전으로 방어해야할 랭킹포인트는 많지 않았다. 급격한 랭킹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선이 개막했기 때문에 폰세카의 이탈로 인해 대체자가 본선으로 자동 진출하지 않고 럭키루저 자리가 생겼다. 만약 이틀 정도만 일찍 폰세카가 기권했다면 예선 톱시드였던 아르튀르 헤아(프랑스)는 자동으로 본선에 오를 수 있었지만 그 기회가 사라지고 말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