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타코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1,8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8,500
    • 4
      비투비
      8,500
    • 5
      방토
      8,500
    • 6
      골드배
      8,500
    • 7
      김워크
      8,500
    • 8
      타코
      8,100
    • 9
      나라야
      8,100
    • 10
      내가고미다
      8,100

일본 10명 뛰는 EPL, 한국 선수는 정말 아무도 못 뛸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EPL 1군에 유일하게 등록된 한국 선수 김지수 ⓒ AFP=뉴스1

EPL 1군에 유일하게 등록된 한국 선수 김지수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는 일본 선수가 역대 최다인 10명이 뛴다. 반면 코리안 프리미어리그 계보는 21년 만에 끊길 판이다. 정말 이번 시즌 한국 선수는 한 명도 EPL 무대를 누빌 수 없을까.

그동안 EPL은 한국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도약하는 발판이면서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새벽 축구를 기다리게 하는 무대였다.

'해버지' 박지성을 시작으로 이영표, 설기현, 김두현, 이청용, 기성용 등이 EPL 무대를 경험했다.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EPL 우승을 경험(4회 우승)했고, 기성용은 스완지시티에서 2012-13시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 2021-22시즌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라 한국 선수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황희찬 역시 울버햄튼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계보를 이었다.

한국 선수들이 EPL에서 차지했던 존재감이 컸던 만큼 이번 시즌의 '공백'은 더욱 눈에 띈다.

손흥민이 LA FC(미국)로 이적하고, 황희찬의 팀 울버햄튼이 강등되는 등 주력 선수들이 여러 이유로 EPL을 떠났는데 그 뒤를 이어갈 후계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브라이튼의 미토마 가오루 ⓒ AFP=뉴스1

브라이튼의 미토마 가오루 ⓒ AFP=뉴스1

그동안 한국에 비해 EPL에서 큰 족적을 남기지 못했던 일본은, 이번 시즌 선수 숫자를 착실히 늘렸다.

미토카 가오루(브라이턴), 다나카 아오(리즈), 마에다 다이즌(입스위치), 도미야스 다케히로, 가마다 다이치(이상 크리스털 팰리스), 모리타 히데마사(헐시티), 다카이 코타(토트넘), 사카모토 다쓰히로(코번트리), 엔도 와타루(리버풀), 스즈키 자이온(애스턴 빌라)까지 총 10명이 EPL을 누빈다.

챔피언십에서 뛰었던 다쓰히로 등 2부리거들이 팀과 함께 승격해 EPL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고, 골키퍼인 자이온까지 애스턴 빌라에 입단하면서 전 포지션에 걸쳐 프리미어리거를 배출하게 됐다.

EPL은 독일 분데스리가(14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일본 선수가 뛰는 유럽리그(1부리그 기준)가 됐다.

EPL 내 외국인 선수 비율 역시 14위로, 낮지 않다. 나이지리아(9명), 노르웨이(8명), 덴마크(8명), 스위스(7명)보다도 배출 숫자가 많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아시아 축구의 주도권을 가져가고 있다"며 "과거 독일 등을 거쳐 유럽 무대에 진출했던 일본 선수들이 이제는 EPL을 직접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일본 선수들이 EPL로 향하는 흐름도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캐슬 박승수(오른쪽) 2025.7.30 ⓒ 뉴스1 김진환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