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는 구마모토·FE 나고야, 해외로 향하는 팀은…8월 4주 차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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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일본 프로팀과 맞대결부터 해외 전지훈련까지.
2026-2027시즌의 시작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10월 3일 개막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 반도 채 되지 않는다. 각 구단도 새 시즌을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에는 특별한 손님이 대한민국을 찾는다. 일본 B리그 소속의 구마모토 볼터스와 FE 나고야(파이팅 이글스 나고야)가 그 주인공이다. 구마모토는 지난 시즌 B2(2부리그)에서 36승 24패로 서부지구 3위, 나고야는 B리그(1부리그)에서 18승 42패를 기록했다.
먼저 구마모토는 24일과 25일 창원에서 LG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지난해에도 한국을 찾아 LG와 맞붙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시즌을 앞두고 서로의 전력을 점검하는 파트너로 다시 만난다. 삼성은 24일, 25일 나고야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 밖에도 KBL 구단들은 프로팀, 대학팀 등을 상대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안양 정관장은 안양시 행사로 홈구장을 사용할 수 없어 25일 고려대, 26일 명지대와 원정 연습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팬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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