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캡틴’ 이우창, ‘수트라이커’ 면모로 4강 견인…첫 결승행에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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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이우창(가운데). 사진 | 한국대학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동의대 주장인 수비수 이우창(20)은 ‘수트라이커’ 기세를 뽐내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이우창은 지난 22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 3구장에서 열린 ‘水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디펜딩 챔피언’ 단국대와 8강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우창은 2학년으로 이번 대회 주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김지용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32분에도 김지용의 코너킥 때 헤더 추가골을 해냈다.
이우창은 예선 3경기와 16강, 8강까지 489분을 소화하며 전 경기 풀타임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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