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크라스
      LV. 1
    • 6
      방토
      LV. 1
    • 7
      김워크
      LV. 1
    • 8
      타코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1,8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8,400
    • 4
      비투비
      8,400
    • 5
      방토
      8,400
    • 6
      골드배
      8,400
    • 7
      김워크
      8,400
    • 8
      타코
      8,100
    • 9
      나라야
      8,000
    • 10
      내가고미다
      8,000

한화, 6억 투자 실패 위기? "본인 제일 스트레스 많을 것"…달감독, 짐머맨 선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823131611832cmcm.jpg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3경기 연속 대량 실점으로 부진한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에게 다음 선발 등판 기회를 계속 주겠다고 밝혔다.

짐머맨은 지난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⅓이닝 32구 6피안타 1탈삼진 2볼넷 7실점의 충격적인 투구 내용을 남겼다. 

짐머맨은 1회초 선두타자 신민재에게 8구 끝에 볼넷을 내주기 시작해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연이은 적시타 허용 속에 결국 아웃 카운트 단 하나만 잡은 채 권민규에게 공을 넘기고 강판당했다. 짐머맨의 시즌 평균자책은 13.50까지 치솟았다.

 

다행히 이날 경기는 권민규가 4⅓이닝 롱릴리프로 분전하며 불씨를 살렸고 한화 타선이 결국 0-9에서 15-11로 뒤집는 대역전승을 만들었다. 하지만, 짐머맨의 부진이 이어질수록 한화 선발진의 구조적 불안은 해소되지 않는다. 

지난 22일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짐머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본인이 제일 스트레스 많을 거다. 어제 경기가 끝난 뒤 짐머맨 선수와 한번 이야기를 해봤다. 본인도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더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 정상적으로 5일 쉬고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야한다. 본인이 한 번쯤 잘 안 풀리는 거를 뒤엎을 수 있는 시간은 줘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짐머맨은 지난달 20일 윌켈 에르난데스 대체자로 총액 44만 달러(약 6억원) 계약을 맺고 팀에 합류했다. 

짐머맨은 KBO리그 데뷔전인 지난달 26일 대전 LG전에서 4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인상적인 첫인상을 남겼지만 이후 3경기 연속 7실점·6실점·7실점의 대량 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 에르난데스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 영입했지만, 오히려 더 큰 빈자리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왕옌청의 폐렴 입원까지 겹친 상황에서 짐머맨이 하루빨리 데뷔전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 한화 후반기 가을야구 도전의 핵심 과제가 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