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중앙초 시즌 첫 우승, 단관초 시즌 3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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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서호민 기자]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전국 유소년 하모니농구리그 챔피언십이 청주중앙초와 단관초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며 7박 8일 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챔피언(17팀)와 여자챔피언(11팀), 남자챌린저(11팀), 여자챌린저(6팀) 등 4개 종별에서 총 45팀이 참가했다.
먼저 남자챔피언부에선 청주중앙초가 송정초를 꺾고 대회 정상에 등극, 올 시즌 첫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챔피언부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강팀 반열에 올라선 단관초가 온양동신초와 협회장배 결승전 리턴매치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며, 협회장배대회와 소년체전에 이어 시즌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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