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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3승' 서울 이랜드, 파주 잡고 K리그2 선두 등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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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최근 4경기 3승 속 선두를 노리는 서울 이랜드가 파주 프런티어와 상대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3일(일) 오후 7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파주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상승세를 이어간 서울 이랜드는 승점 40(12승 4무 5패)을 확보했고, 선두 수원 삼성과의 승점 차도 1점까지 줄였다.

서울 이랜드 상승세가 대단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6경기에서 무려 14골을 터뜨리며 4승 2무를 기록,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특히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힘이 돋보인다. 휴식기 이후 거둔 4승 가운데 3승이 역전승이었다. 직전 안산전 역시 경기 초반 먼저 실점했지만 에울레르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서울 이랜드는 카이오를 영입하면서 수비를 보강했다. 홍석준이 합류해 측면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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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주와 상대한다. 양 팀의 첫 맞대결은 지난 4월 11일 파주 원정에서 펼쳐졌으며, 서울 이랜드가 백지웅의 동점골과 변경준의 멀티골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 시즌 첫 역전승을 기록했던 서울 이랜드는 이번에도 승리를 노린다.

공격의 중심에는 직전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작성한 에울레르가 있다. 코너킥 상황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연 데 이어 프리킥과 페널티킥까지 성공하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보여줬다. 에울레르는 좋은 흐름을 이어 파주를 상대로 다시 한번 득점에 도전한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던 박재용 역시 파주전에서 득점을 추가해 팀의 선두 도약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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