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스포츠 문화에 힘쓰겠다”…스포츠윤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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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가 14~15일 충청북도 옥천에서 열린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겸 2027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및 ‘2026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 스포츠윤리센터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스포츠윤리센터가 대한정구협회와 손잡고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에 나섰다.
스포츠윤리센터는 “14~15일 이틀간 충청북도 옥천에서 열린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겸 2027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및 ‘2026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구 선수들이 폭력과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인권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진 | 스포츠윤라센터
대회 현장엔 인권보호관을 배치했다. 경기장과 선수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도 펼쳤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공식 전문인력으로,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국 규모 체육대회 등에 파견돼 현장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실시하며,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 지원, 관계 기관 연계 등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포츠윤리센터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가대표 선발전 및 종별선수권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국민과 함께 스포츠 윤리를 수호하는 체육인 권익보호 기관이라는 비전을 갖고 올바른 스포츠 윤리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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