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이지스 주니어, KBL 유스대회 ‘2년 연속 종합 우승’ 대업 달성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7 조회
- 목록
본문
대한민국 유소년 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에서 KCC 이지스 주니어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양구 대회에 이어 올해 제천 대회까지 2년 연속 종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명실상부한 ‘유소년 농구 최강 클럽’의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KCC 이지스 주니어는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펼쳐진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제천’에서 출전한 7개 전 종별 본선 진출과 함께 예선 25승 3패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결선 토너먼트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우승 3개, 준우승 1개 종별을 석권, 대회 2연패 종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2026 KBL 제천 대회 최종 성적] 전 종별 입상과 전승 우승의 역사
* U14(중2부) [우승]: 이준서 이준희가 팀의 중심을 잡으며 초등부 우승 이후 KCC 이지스 중등부에 첫 우승 선사
* U12(초6부) [우승]: 추온유와 이용준을 필두로 3년간 단 한 번의 패배도 허락하지 않은 ‘3년 연속 전승 우승’의 대기록 작성
* U10(초4부) [우승]: 천수호와 방찬솔의 맹활약 속에 ‘2년 연속 전승 우승’을 달성하며 U12의 역사를 잇는 독주 체제 가동
* U9(초3부) [준우승]
* U18(고등부) / U15(중3부) / U11(초5부) [공동 3위]
지난해 양구 대회(우승 3, 준우승 2) 종합 우승에 이어, 올해 제천에서도 출전한 모든 연령대가 3위 이상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유스 명가의 저력을 증명했다.
프로구단의 전폭 지원과 체계적 조직력 강화 프로그램의 결실
이러한 독보적인 성과의 배경에는 KCC EGIS 프로농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치밀하게 설계된 육성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KCC는 단순히 전국 각 지점에서 우수 선수를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인 전 종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필리핀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된 선수단과 함께 마북리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합숙 훈련을 소화하고, 프로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실전 평가전을 치르는 등 프로 레벨에 준하는 조직력 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빌드업이 실전 코트에서 유기적인 팀플레이로 발현된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