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결장' 샌디에이고, 메츠 제압…PS 희망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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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19일(한국시간)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전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려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뉴욕 메츠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샌디에이고는 68승5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4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66승61패)를 2경기 차로 따돌렸다.
메이저리그는 양대 리그 지구 우승팀, 그리고 이들을 제외한 승률 상위 세 팀 등 총 12개 팀이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다.
샌디에이고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송성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교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타티스 주니어는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5회초엔 3-0으로 달아나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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