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빠진 전북, 코리아컵 16강서 당진시민구단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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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김천전 골로 전북의 마지막 홈 승리 견인한 티아고. / 사진=연합뉴스
K리그1 전북 현대가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
지난해 리그와 코리아컵을 모두 제패한 전북은 올 시즌 리그 4위에 머물러 있고, 제주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 5월 17일 김천 상무전(1-0) 이후 홈 승리도 없다.
당진시민구단은 K3리그 5위지만 리그 최다인 35골을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 3라운드에서는 K리그1 울산 HD가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에 0-1로 져 탈락하기도 했다.
8월에 7경기를 소화하는 전북은 로테이션을 가동할 전망이며, 6월 턱뼈 골절로 이탈했던 티아고의 복귀가 기대된다.
같은 시간 울산시민구단은 광주FC와, K4리그 선두 진주시민구단은 포항 스틸러스와 맞붙는다. 진주-포항전은 구장 안전 문제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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