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2실책 저지른 날, 김혜성 14타수 무안타 탈출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김혜성이 타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혜성 특급' 김혜성(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이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
김혜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앨버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다만 수비에서 실책도 한 번 저질렀다.
드디어 3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끊었다. 타수로 따지면 14타수 만에 손맛이다.
1회 주자 없는 1사. 라이언 리터가 유격수 방면 땅볼을 쳤다. 그런데 김혜성의 송구가 빗나갔다. 리터는 2루에 안착. 공식 기록은 리터의 내야 안타와 김혜성의 송구 실책으로 인한 추가 진루.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김혜성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ABS 존에 당했다. 2회 주자 없는 1사 첫 번째 타석. 1-2 카운트에서 4구 몸쪽 하단 포심이 꽂혔다. 김혜성은 공을 지켜봤다. 원심은 볼. 그런데 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김혜성은 루킹 삼진 아웃.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한 두 번째 타석. 3-1 카운트에서 한가운데 5구 포심을 때렸다. 시속 97.0마일(약 156.1km/h)의 빠른 타구를 만들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