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라인 안정감 높였다!’ 후반기 반등 노리는 대구FC, 센터백 홍재석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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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가 2003년생 센터백 홍재석을 임대 영입해 수비라인에 젊고 경쟁력 있는 자원을 더했다.
홍재석은 188cm의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센터백이다. 타고난 신체조건과 기동력을 앞세워 넓은 수비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데다, 제공권 싸움과 대인 방어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또 발기술과 볼 처리 능력이 뛰어나 후방 빌드업에도 능하다.
울산시민축구단을 거쳐 2024년 울산 HD에 입단하며 프로에 입성한 홍재석은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와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2026년 FC안양에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 통산 25경기에 출전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해 왔다.
대구FC는 “홍재석의 뛰어난 신체조건과 기동력, 후방 빌드업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홍재석의 합류로 수비라인의 안정감을 높이는 동시에 후방 전개와 팀 전술 운용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나설 예정인 홍재석은 “좋은 팀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뜨겁고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대구FC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하루빨리 팀에 녹아들어 보탬이 돼 함께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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