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한남대→단국대, 황가람기 첫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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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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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한남대학교와 단국대학교가 왕좌 지키기에 나섰다. 첫 판에서 승리하며 가볍게 발걸음을 뗐다.
14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조별리그 첫 경기가 펼쳐졌다.
9조에서 경기에 나선 단국대는 숭실대를 2대1로 잡았다. 허찬회의 선제골로 1-0 앞서갔지만, 김건희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37분 이준서의 결승골로 승리를 챙겼다. 16조의 한남대는 배성빈 강현성 강진훈 이용욱의 연속골을 묶어 장안대를 4대2로 눌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조별리그 1차전 전적(14일)
단국대 2-1 숭실대
한남대 4-2 장안대
동명대 2-0 아주대
건국대 1-0 광주대
상지대 2-1 수원대
연성대 2-1 국제사이버대
선문대 5-0 수성대
안동과학대 3-2 중원대
경희대 4-3 경기대
송호대 3-1 구미대
호원대 5-0 동양대
동의대 0-0 가야대
동원대 1-0 세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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