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대표팀, 일본 국외전지훈련 종료…진천서 2차 강화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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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이 일본 국외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국가대표팀이 2026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ARESS) 1차 대회 및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진행한 일본 국외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14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일본 후쿠오카 재팬 베이스(JAPAN BASE)에서 국외전지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일본 7인제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현지 팀인 오사카 경찰럭비단팀과 함께 훈련하고 직접 연습경기를 치츠며,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현재 경기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외전지훈련은 지난 7월 10일부터 이어진 국가대표팀 강화훈련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대표팀은 촌외훈련을 시작으로 일본 국외전지훈련까지 단계적으로 훈련을 이어오며 2026 ARESS 1차 대회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7일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차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국외전지훈련은 아시안게임 개최국인 일본에서 현지 환경을 경험하고, 일본 국가대표팀 등과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훈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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