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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형 반전! '괴물 수비수' 김민재, 다시 인기 폭발…노팅엄 접근+아스톤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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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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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아스톤 빌라김민재에게 관심을 드러냈지만, 선수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 잔류다. 한때 유력하게 거론됐던 이적 가능성도 점차 낮아지는 분위기다.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노팅엄 포레스트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접근했고, 아스톤 빌라 역시 친선경기 이후 관심을 다시 드러냈다. 하지만 김민재의 우선순위는 바이에른 뮌헨 잔류다. 앞서 연결됐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유벤투스의 관심은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거취는 이번 여름 내내 관심을 모았다. 지난 시즌 입지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면서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기 때문이다. 확실한 주전으로 활약했던 시기와 달리 로테이션 멤버로 밀려나는 경기가 늘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 구단들이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를 비롯해 여러 팀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김민재가 뮌헨 생활을 정리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 맨유와 유벤투스의 관심은 구체적인 협상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최근에는 노팅엄과 아스톤 빌라가 새롭게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김민재 본인이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잔류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관심이 다시 살아났다는 점도 눈에 띈다. 최근 뮌헨과 빌라가 친선경기를 치른 이후 김민재를 향한 관심을 다시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노팅엄 역시 직접 접근에 나서면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김민재의 선택은 변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이적설의 중심에 섰지만, 새로운 팀을 찾기보다는 뮌헨에 남아 다시 경쟁하는 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결국 이번 여름 초반만 해도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김민재의 상황은 점차 잔류 쪽으로 기울고 있다. 새로운 구단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지만, 김민재가 자신의 뜻대로 뮌헨에 남아 다시 주전 경쟁에 뛰어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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