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마징가
      LV. 1
    • medal
      골드배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내가고미다
      LV. 1
    • 10
      나라야
      LV. 1
    • medal
      라면콕콕
      10,900
    • medal
      마징가
      9,800
    • medal
      크라스
      7,500
    • 4
      타코
      7,500
    • 5
      비투비
      7,500
    • 6
      방토
      7,500
    • 7
      골드배
      7,500
    • 8
      김워크
      7,500
    • 9
      나라야
      7,100
    • 10
      내가고미다
      7,100

이럴거면 울산 왜 창단했나…역사적인 첫 이적, KBO 착오로 끝났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울산 웨일즈 오카다 아키타케. /OSEN DB

울산 웨일즈 오카다 아키타케.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울산 웨일즈의 첫 번째 이적 사례가 될 수 있었던 오카다 아키타케(33) 영입이 KBO의 착오로 인해 불발된 것을 아쉬워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카다는) 잠실에 와서 사인까지 다했다. 유니폼도 주문을 했고 발표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LG는 지난 12일 부상을 당한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라클란 웰스를 대신할 외국인투수로 현재 퓨처스리그 울산에서 뛰고 있는 오카다를 영입하려고 했다. 오카다는 올 시즌 13경기(66이닝) 4승 3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하지만 KBO가 LG와 울산의 오카다 이적에 제동을 걸었다. 유권해석을 갑작스럽게 변경하면서 LG와 울산의 트레이드가 불가능하다고 통보한 것이다. ‘퓨처스리그 참가 선수 중 외국인 선수는 KBO 규약상 양도 가능 기간(KBO 포스트시즌 종료 후 다음날부터 다음해 8월 31일 사이)에 KBO 회원 구단으로 이적 입단할 수 있다’는 규정이 지난해 11월 19일 신설된 것을 뒤늦게 인지해 기존의 입장을 번복했다. 

LG는 오카다 영입에 앞서 KBO에 수 차례 문의를 했고 그 때마다 영입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발빠르게 영입을 추진했고 오카다는 지난 12일 LG의 홈구장 잠실구장에서 계약서에 사인까지 마쳤다. KBO가 계약을 승인하고 발표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KBO가 계약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통보했다. 갑작스럽게 영입이 불발된 LG는 KBO에 항의했고 이에 KBO가 공식적으로 실책을 인정하고 LG와 울산에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이미 어그러진 LG의 외국인선수 구상을 보상해줄 방법은 없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