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정후에게 욕설 논란 있었던 다저스 그 포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목록
본문
경기를 준비하는 달튼 러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나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달튼 러싱(25, LA 다저스)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자로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10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다저스는 주전포수 윌 스미스가 지난 6월 목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라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달튼 러싱이 홈런을 친 뒤 축하를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스미스가 없는 상황서 러싱마저 빠졌으니 다저스 안방은 초비상. 그래서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다저스 출신 벤 로트베트와 헌터 페듀시아를 긴급하게 영입했다. 미국 언론들은 스미스는 포스트시즌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지만, 러싱의 복귀시점은 쉽게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팔꿈치 수술이 필요할 경우 시즌은 끝이다.
이런 상황서 러싱은 지난 12일 디 어슬래틱에 “나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했다. 강력한 복귀 의사를 드러낸 것이었다. 디 어슬래틱은 “러싱은 자신의 팔이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는다. 팔꿈치가 찢어진 게 크게 놀랄 만한 일이거나 즉각적으로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러싱도 “팔꿈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당연히 보수적으로 바라본다. “러싱이 다시 포수로 나설 가능성은 낮다”라고 했다. 디 어슬래틱은 “다저스는 러싱이 4~6주 이후 실시하는 검사결과에 달렸다고 본다”라고 했다. 알단 쉬고 재검 결과에 따라 올 시즌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와 러싱이 포스트시즌에 동시에 돌아올 경우 로트베트나 페듀시아는 로스터에서 빠지거나 정리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포스트시즌에 돌아오지 못할 경우 로트베트와 페듀시아의 몫이 커질 전망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